서까래
2014.12.10 / 서까래
2014.12.10 / 서까래
2014.12.30서까래라는 이름이날 처음으로 깨달았다. 지붕을 바치는 지지대라고 알면 될 것 같다. 이 이름을 시작으로여러 명칭들이 많은 것 같다. 조급해하지 않고차근차근 알아갈 예정이다. 서까래를 벗겨내기위해이 기계를 사용했다. 사선으로 사포달린 기계라고나는 말한다.ㅎ 12.10이 날도 나는 2시간 밖에 못했다.학교끝나고 점심먹고집에서 출발 후 도착그리고 해지면 작업을 못하기에 뭔가 각오하고뭔가 포기해야 할 필요가있어보인다. 더불어 고용주님께도한소리 들었다.. 이맘때쯤.. "작업 준비 시간이 있기 때문에5시간은 족히 해야하지..!" 그렇다.나라도 고용주 같으면 그럴것 같다. 2시간 하러 먼 거리 오는게아쉽기도 할 때 였다. 하지만..학교도,점심도, 포기 할 순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