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 그늘 아래서
나무 그늘 아래서
2016.04.17# 나무 그늘 아래서 저는 하고 싶은 것을 잔뜩하고 싶었습니다. SNS에 제 감정을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올리기엔 저는 공개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이 아니고, 뒤에서 수군대는 이야기를 모두 들어가며 할 수 없었습니다. 그래서 ‘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고 기록으로 남겨두자!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, 글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!’ 라는 생각으로 한 편 한편 글을 써내려 갔습니다. 유독 저는 나무(NaMu)라는 단어에 애착이 많습니다. 그 이유는 중2병이라고 놀리실지도 모르지만, 내가 세상을 바꿀만한 기업을 세웠을 때 NaM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그런지 NaMu라는 단어에 애착이 많습니다. 나무 아래에 있을 때면 소나기가 내릴 때 비를 막아줍니다..
카테고리 설명
카테고리 설명
2015.05.26왼쪽 목록 =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. 부러진 잔가지 : 이전엔 "생각의 나무" 였습니다. 제 생각 속에 스쳐지나가는 짤막한 생각들을 나무에서 떨어져 나간 잔가지에 비유를 해보았습니다. 건축 : 말 그대로 건축에 관한 카테고리입니다. 이 글을 쓰는 현재는 글이 없지만, 차츰 채워질 예정입니다. 녹아든 나뭇잎 : 나무에서 생겨난 나뭇잎들은 나무마다 다릅니다. 즉 나무 그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이 녹여지기 마련입니다. 제가 직접 써본 소설이나 시 등 여러 장르를 통해 표현될 예정입니다. 이러한 것들을 나뭇잎에 비유를 해보았습니다. 햇살과 바람 :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햇살과 바람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. 원래는 물이지만, 햇살과 바람은 사람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. 그래서 ..
모바일로 블로그 접속 할 시
모바일로 블로그 접속 할 시
2015.01.24제 블로그('지니의 나무 그늘 아래서')는 "반응형 스킨" 입니다.그래서 기기에 따라 스킨의 모양이 바뀔텐데요.. 제가 아는 바로는.. 버전은 "모바일 버전" 과 "PC 버전" 두가지로 나뉘어지고..각 기기의 화면의 크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게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. 제가 사용하는 스킨을 만든 제작자는 http://kaniwarispace.tistory.com입니다. 저는 이 스킨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.하지만, 이 스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직관적으로 제작해도 낯설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그래서,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 초록색 : 블로그의 Home(블로그 주소 입력시 처음 나오는 페이지)으로 이동.노란색 : 블로그 내 검색 기능.빨간색 : 블로그 내 메뉴가 펼쳐짐. + 블로거(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