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 그늘 아래서
2016. 4. 17. 16:18# 나무 그늘 아래서 :블로그(blog 또는 web log)란 웹(web)과 로그(log, 기록)를 합친 낱말로,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,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,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다. (…)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.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'1인 미디어'라 부른다. - Wikipedia, 일부 인용(출처 : 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B8%94%EB%A1%9C%EA%B7%B8) 저는 하고 싶은 것을 잔뜩하고 싶었습니다. SNS에 제..
카테고리 설명
2015. 5. 26. 00:27왼쪽 목록 =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. 부러진 잔가지 : 이전엔 "생각의 나무" 였습니다. 제 생각 속에 스쳐지나가는 짤막한 생각들을 나무에서 떨어져 나간 잔가지에 비유를 해보았습니다. 건축 : 말 그대로 건축에 관한 카테고리입니다. 이 글을 쓰는 현재는 글이 없지만, 차츰 채워질 예정입니다. 녹아든 나뭇잎 : 나무에서 생겨난 나뭇잎들은 나무마다 다릅니다. 즉 나무 그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이 녹여지기 마련입니다. 제가 직접 써본 소설이나 시 등 여러 장르를 통해 표현될 예정입니다. 이러한 것들을 나뭇잎에 비유를 해보았습니다. 햇살과 바람 :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햇살과 바람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. 원래는 물이지만, 햇살과 바람은 사람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. 그래서 ..
모바일로 블로그 접속 할 시
2015. 1. 24. 23:42제 블로그('지니의 나무 그늘 아래서')는 "반응형 스킨" 입니다.그래서 기기에 따라 스킨의 모양이 바뀔텐데요.. 제가 아는 바로는.. 버전은 "모바일 버전" 과 "PC 버전" 두가지로 나뉘어지고..각 기기의 화면의 크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게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. 제가 사용하는 스킨을 만든 제작자는 http://kaniwarispace.tistory.com입니다. 저는 이 스킨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.하지만, 이 스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직관적으로 제작해도 낯설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그래서,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 초록색 : 블로그의 Home(블로그 주소 입력시 처음 나오는 페이지)으로 이동.노란색 : 블로그 내 검색 기능.빨간색 : 블로그 내 메뉴가 펼쳐짐. + 블로거(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