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시재생대학]_20200526_
2020. 5. 26. 22:18
본 내용은 광주역 도시재생활동지원센터의 도시재생대학 수업을 통해 기록한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. 세월호 삼춘, 세월호 아저씨, 1인 시위 전문가, 녹색 아빠, 안전 샘, 달성이, 보안관, 정반장 마을 활동가 정달성 하고픈 것? 과 해야하는 것? 마을 활동을 처음 할 때, 정월 대보름 한마당 참여(작년 모습) 올해 11년차(회) 하고 싶은 걸로 시작해서 계속하고 있다. 자기 삶 속에서 ‘내 꿈은 뭘까?’ 라는 고민이 필요하다. 삼미의 법칙? 아름다울 미, 맛 미, 의미, 재미, 수미 주민총회, 마을총회, 용봉동 4만명 의사를 모아서 추진하려고 함. -> ‘가능할까?’ -> 1만 8천 400개 -> 대표 마을 의제를 잡아내보니, 평소에 개인적으로 들었던 내용이 - 스티커 투표, - 쓰레기 문제, 아이들 보..